'일상'에 해당되는 글 43건

  1. 2012.02.17 마지막날 - 다시 돌아온 우체통 위 by SOMPY (4)
  2. 2012.02.14 Day 364 - 눈덮인 출근길 by SOMPY (2)
  3. 2012.02.10 Day 363 - 런던에 또 눈이 왔어요. by SOMPY (2)
  4. 2012.02.08 Day 361 - 베이커루라인 지하철 by SOMPY (2)
  5. 2012.02.04 Day 358 - 눈오는 런던의 밤 by SOMPY (2)
  6. 2012.01.28 Day 352 - 런던에서 치과에 온 솜피 by SOMPY
  7. 2012.01.02 Day 326 - 유모차 by SOMPY
  8. 2011.11.24 Day 287 - St Martin's Courtyard 2011년 크리스마스 장식 by SOMPY (2)
  9. 2011.10.31 Day 263 - 해피할로윈데이 by SOMPY (4)
  10. 2011.08.15 Day 186 - 아이스크림차 발견 by SOMPY
  11. 2011.07.01 Day 141 - 솜피가 잡지에 까메오로 나왔어요. by SOMPY (4)
  12. 2011.04.30 Day 78 - 윌리엄왕자 결혼식 직접보니 by SOMPY (10)
  13. 2011.04.28 Day 77 - 런던의 빨간 공중전화박스 by SOMPY
  14. 2011.04.27 Day 76 - 이곳은 윌리엄왕자가 결혼하게 될곳 by SOMPY (2)
  15. 2011.04.26 Day 75 - South Bank by SOMPY
  16. 2011.04.24 Day 73 - 세기의 결혼식을 준비중인 영국 by SOMPY
  17. 2011.04.22 Day 71 - Earth Day by SOMPY
  18. 2011.04.20 Day 69 - St. Paul's Cathedral by SOMPY
  19. 2011.04.19 Day 68 - Neal's Yard by SOMPY
  20. 2011.04.17 Day 66 - National Gallery by SOMPY
  21. 2011.04.15 Day 64 - 타워 브릿지 앞에서 by SOMPY
  22. 2011.04.14 Day 63 - Gourmet Burger Kitchen by SOMPY
  23. 2011.04.13 Day 62 - Selfridges by SOMPY
  24. 2011.04.12 Day 61 - Alexandra Palace by SOMPY (4)
  25. 2011.04.11 Day 60 - TKMaxx by SOMPY
  26. 2011.04.10 Day 59 - 솜피 날다 by SOMPY (2)
  27. 2011.04.09 Day 58 - 런던 올림픽 2012 남은 시간 by SOMPY
  28. 2011.04.08 Day 57 - 런던 벚꽃 by SOMPY (2)
  29. 2011.04.07 Day 56 - 170여년 역사의 지하철 by SOMPY (2)
  30. 2011.04.06 Day 55 - Roundhouse by SOMPY


솜피 365일 프로젝트의 마직막 날이네요.
오늘 사진을 찍은 장소는 첫날 찍었던 바로 그 우체통 위 입니다. 
이렇게 벌써 1년이 흘렀어요. 
그동안 너무 바빠서 그만두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1년을 함께한 솜피에게 정말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종종 편지를 띄우는 마음으로 소식을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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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ngwoo Yim 2012.02.18 03:2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축하합니다~!! 저 빨간 우체통 메인 바탕화면이라 그런지 매우 익숙했는데...굿 아이디어!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을 보는듯한..ㅎㅎ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2. 이효숙 2012.04.03 06:4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안녕하세요!저효숙임다.솜피정말멋지네요!전화함드리겠슴다.건강하시죠!



매일 오가던 길도 눈이 덮이니 새로운 풍경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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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ngwoo 2012.02.14 02:2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D-1!!! 마지막날은 특별한 장소인가요?? 아님 오히려 굉장히 일상적인 곳??

런던에 또 눈이 왔어요.
이번눈은 더 많았어요. 

바람없이 사뿐이 내린 눈이라 나무위에 소복히 쌓여 흰눈꽃 나무로 장관을 이루네요. 

마치 벚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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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은정 2012.02.11 23:3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아름다운 설경이네요 !


텅빈 베이커루라인 지하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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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ngwoo 2012.02.10 15:2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런던 지하철라인 이름들 너무 외우기 힘들어여..ㅡ.ㅡ

눈오는 런던의 밤
내일아침엔 하얗게 쌓여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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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ngwoo 2012.02.08 12:4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런던엔 눈 잘 안오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여.다른 사진봤더니 완전 많이 쌓였던데.올해 보스톤은 눈다운 눈이 한번 왔나?그래요.

이곳은 치과입니다. 

한국 치과랑 비슷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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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26 - 유모차

일상 2012.01.02 13:15

솜피에게 딱 맞는 싸이즈의 유모차를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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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 가든에 위치한 St Martin's Courtyard 쇼핑거리 2011년 크리스마스 장식입니다.

12월 1일부터 20% 세일에 들어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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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oly&cat 2011.11.25 00:3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저기는..바로 바로 닐스 야드 바로 근처 런던스럽지 않게 제법 시크함이 풍기는 바로 그곳? 홍대 스럽기도 하고..ㅋㅋ

    저 저기도 자주 갔어요.. 금요일 학교가 끝나면 몬마우스 문닫기 전 커피한잔 테이크아웃해서 어슬렁 어슬렁 닐스야드 주변을 배회하곤 했답니다..^^

    • SOMPY 2011.11.27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하 썬큰을 잘 이용한 1800년도 오리지날 코벤트 가든 마켓이 있다면, 여긴 1900년도 버전의 코벤트가든 마켓같아요.^^


10월 마지막날(31일)은 할로윈데이 (Halloween Day)지요.
런던도 할로윈데이라서 레스토랑과 상점에 할로윈장식을 해놓았네요. 


펍에 할로윈데이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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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섯공주 2011.10.31 23:3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그러고 보니 어제가 할로윈데이였군요!

  2. Urbanist_D 2011.11.01 10:1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실 할로윈 데이라 내심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조용하더라구요.
    ^^;;

    • SOMPY 2011.11.02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로윈 코스튬파티나 대학생들 파티문화를 보려면 할로윈이 낀 금요일 혹은 토요일밤 소호같은곳에 가면 분장한 그룹들이 많이있어요. 아메리칸 문화라고 생각하고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영국인도 많아요.




아이스크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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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칼럼을 쓰고 있는 잡지 "가정과 그린 에너지" 5-6월호에 
솜피가 나온 사진이 실리게 되었네요.

가정과 그린 에너지 잡지는 에너지 관리 공단에서 발행되는 잡지인데,
환경과 에너지 절약, 친환경에 대한 기사들로 채워집니다.

저는 
 '지구촌 에너지 생활 - 영국의 친환경 건축'에 대한 칼럼을 맡아왔어요. 


5-6월호 지구촌 에너지 생활
1쪽

2쪽

3쪽

4쪽


중요한것은 마지막 장인 4쪽인데요,
밑에 집 사진을 보세요.  


자세히 보시면 솜피가 표지판에 앉아 있습니다.



편집자도 의도하지 않고 기고한것 같은데요,
솜피가 우연치 않게 친환경 잡지에 까메오로 출연하게 된 사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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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abu 2011.07.03 00:4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sompy가 한 모퉁이에 앉아 있지만 눈에 확 띄네요... 이제 눈에 익어서 그런가? 아뭏든 생일 메시지도 감사 합니다... 외국 생활이 가끔 외롭기는 하던데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도 오시나요?????

  2. ssabu 2011.07.03 16:5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기대 하겠습니다... 그때 꼭 공지 하세요... 아님 잊어 버려서리..


윌리엄왕자와 케이트의 결혼식.

런던은 오늘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아침부터 결혼식을 보려고 런던 중심가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요,
점심에는 그린파크와 같은 공원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단체로 피크닉을 즐기며
전광판으로 결혼식 특집 생중계프로그램을 감상했어요.


영국은 오늘이 공휴일로 지정되었고, 다음주 월요일까지도 은행이 쉬는 공휴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런 분위기를 한껏 즐기려고, 파티는 이곳저곳에서 밤까지 계속 되었어요.

저마다 유니언잭을 한개씩은 들고 있었고, 런던의 거의 모든 가게들도 유니언잭으로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파티문화가 잘 자리잡은 나라답게 사람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저마다 개성있는 드레스코드로
자신의 존재와 기분을 한층 업했는데요,



유니언잭으로 망또를 만든 사람들,
유니언잭이 그려진 모자, 티셔츠, 장화, 바지, 가발, 자켓을 착용한 시민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마치 자신이 결혼식에 초대된 양,
전통적으로 영국 하객들이 쓰는 결혼식용 꽃달린 모자를 쓰고 나온 여자들도 많았죠.



그밖에 자신이 로얄패밀리인양 왕관이나 면사포를 쓰고나온 사람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코벤트가든의 윌리엄과 케이트의 이니셜 w 와 k 가 세겨진 하트모양 풍선입니다.


도시전체가 축제같았던 그런 하루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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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ngwoo 2011.04.30 01:1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다녀오셨군여.국민들이 분열없이 하나로 모일수 있는게 있다는걸로도 충분히 부럽네요

  2. FANTA PRINCE 2011.04.30 19:0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마지막 사진이 코벤트가든이네요.. 밤에 코벤가든 펍과 클럽에 가서 놀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는군요.. 그리고 그린팍에는 대형스크린과 함께 공연이 좀 자주 있는거 같아요. 암튼 부럽습니다.^^

  3. 영국품절녀 2011.04.30 23:2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런던에 사시니 이런 기회가 있군요. ㅋㅋ 전 BBC로 봤는데도, 그 곳의 분위기가 전해지더군요. 재밌는 구경거리 잘 하셨네요. ^^

  4. ssabu 2011.06.29 16:3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부럽습니다. 몇년전에 영국 일주를 한적 있는데 꼭 다시보고 싶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도버에서 스코트랜드 땅끝까지 제가 너무 서양식 교육을 받지 않았나 싶을 만큼 친숙한 것들이 많더군요... 아무튼 부럽네요ㅗㅗㅗ

  5. ssabu 2011.06.30 15:2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금 혹 영국에 살고 계시나요... 아님 프로젝트 투어 이신지....

    • SOMPY 2011.06.30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국에서 살면서 일하고있는 와중에 하는 프로젝트라 부족한점도 많지만 많은 이해 부탁해요 ㅎㅎㅎ 자주 놀러오세요^^


런던의 빨간 공중전화박스는 테이트 모던의 오리지날 빌딩인 화력발전소를 디자인한 것으로도 유명한
건축가 자일즈 스콧 경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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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윌리엄과 케이트가 결혼하게 될 웨스트민스터 아비 (Westminster Abbey) 입니다. 
안에는 영국 역대 왕들의 무덤이 모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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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ngwooyim 2011.04.28 14:0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오..오늘이던가여?결혼식이??아, 내일인가...?엄청난 행사긴 한가보네여.저도 알정도니.ㅎㅎ

Day 75 - South Bank

일상 2011.04.26 22:26



빅벤이 보이는 웨스트민스터 브릿지(Westminster Bridge)를 건너 Southbank (싸우스뱅크)의 풍경은
마치 놀이동산과도 같이 꾸며져 가족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회전목마 앞, 솜사탕을 즐기는 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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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톤의 결혼식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전세계에 생방송으로 진행될 세기의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어요.
Union Jack (유니언잭)이 휘날리는 Regent Street (리젠트 스트리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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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1 - Earth Day

일상 2011.04.22 17:30


4월 22일은 41번째로 마지하는 지구의 날 (Earth Day) 입니다.
오늘은 지구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날입니다.
꽃이 가득한 레치워스(세계 최초 공원의 도시)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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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성 바오로 대성당을 모델로 해서 지은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입니다. 

1666년 런던 대화재로 고딕 양식이던 오리지널 세인트 폴이 불에 타자,
당시 영국 최고의 건축가 Christopher Wren (크리스토퍼 렌)이 네오클래식 양식으로 재건축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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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8 - Neal's Yard

일상 2011.04.19 13:54





런던안의 작은 남미를 느낄수 있는 곳 Neal's Yard (닐스 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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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의 역사를 한곳에서 느낄수 있는 내셔널 겔러리.
무료입장이라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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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브릿지가 열리는 순간을 포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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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체인 수제 버거집 고멧 버거 키친 (Gourmet Burger Kitchen).
이곳은 밀크쉐이크가 유명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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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2 - Selfridges

일상 2011.04.13 18:52

런던에서 쇼핑거리로 유명한 옥스포드 스트릿 (Oxford Street)의 한가운데에 자리한
대형 백화점 셀프리지 (Selfridges) 앞입니다. 
이곳은 매번 주제가 바뀌는 재미있고 독특한 윈도우 디스플레이를 하는 곳으로도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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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솜피는 알렉산드라 팔리스 (Alexandra Palace)에 갔다 왔어요.

런던 북부에 위치한 Alexandra Palace는 원래 빅토리아 시대에 지어진 거대한 전시장 건물입니다.

이 공원의 언덕에 오르면 런던이 한눈에 보이고, 초록 공원과 식당, 까페, 아이스링크, 전시장이 있는데요 
알렉산드라 파크 (Alexandra Park) 재건 공사를 주도했던 건축가 닥터 피터 스미스 (Dr.Peter Smith)와 동행하며 직접 공사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공사하던 중에 이곳에 난 불은 런던 화재보험 역사상 가장 큰 금액을 지불했던 보험이였다고 하네요.
그당시 닥터 스미스가 일행들과 건물에 들어갔다가 나온 10분뒤에 천장이 바로 무너졌던 급박한 상황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지역주민들의 사랑받는 공원, 아이스 스케이트장, 행사장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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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ngwooyim 2011.04.13 03:5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내부가 몽환적이고 좋네여..창문 바깥쪽에서 찍은건가여?

    • SOMPY 2011.04.13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날 들어가지 못하게 돼있어서 정문 창문으로 찍었어요.

      특수코팅된 테플론 섬유로 만든 지붕을 structure 중간부분이 일부터 내려앉게 패턴을 만들었구요, 약간 비치는 섬유라서 몽환적으로 보이는것 같아요.

      스미스 박사가 너무 많은 얘기를 해줘서 다 쓰면 정말 긴데,.
      2000년도에 완공된 밀레니엄 돔 지붕 재질을 테플론 코팅 섬유로 바꾸는데 큰 공을 쓴것도 스미스 박사라고 하네요. 원래는 수명이 10년도 안되는 plaster sized fabric 이였다고..

      알렉산더 팔리스 건물은 알렉산더 공주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구요, . 1850년도에 건물이 완공되고 12일만에 불이 났었고 8개월만에 오픈을 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 4개의 타워중 하나는 물탱크용으로 지어졌는데, 1980년대에 불났을때는 물탱크가 부셔지면서 물이 질질 세고 소방관들이 가까운 호수에서 물을 끌어왔어야 했대요. 그 후의 디자인에는 저 건물을 빙 둘러싼 연못을 추가해 디자인했다고해요. 1980년대에 났던 불은 일부러 낸 불은 아니지만, 25밀리언 파운드를 얻어 건물을 완공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2. dongwooyim 2011.04.15 23:0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오...멋진 설명 감사합니다.뭔가 건물의 역사가 불의 역사인거 같네여.ㅎㅎ역시 규모가 주는 힘은 무시못하겠네요.ㅎㅎ

    • SOMPY 2011.04.15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역사이야기를 들으며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ㅎㅎㅎ
      저기 있는 pub 이름도 불사조 피닉스 입니다.
      이 건축면적만 3핵타르라고 해요.

Day 60 - TKMaxx

일상 2011.04.11 21:16


오늘은 티케이막스(TK MAXX)라는 아울렛에 왔어요.

백화점에 입점되는 이름만 들어도 알수 있는 유명브랜드를 70% 정도 싸게 살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구할수 없는 디자인과 색상의 유럽 브랜드도 이곳에서는 싼가격에 구할 수 있어요.

여성매장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남성매장은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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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9 - 솜피 날다

일상 2011.04.10 22:21

 

주말인데 날씨도 좋고, 하늘도 파랗고, 신나는 솜피. 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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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ngwooyim 2011.04.10 23:3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와~굳아이디어~~



런던에서 2012년에 열릴 올림픽이 508일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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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7 - 런던 벚꽃

일상 2011.04.08 07:00


런던에도 벚꽃이 만발하게 피었어요.
이제 만연한 봄이네요.
Posted by SOM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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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작 2011.04.16 01:3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트랙백보고 놀러왔어요...
    벚꽃나무에 걸려있는 인형이 인상적이네요 ^~^
    SOMPY님 분신인가봐요~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런던지하철이 세계 최초인거 아시죠?

1843년에 지어졌으니 무려 170여년.
첫번째 생긴 노선인 Metropolitan Line (메트로폴리탄 라인)의 베이커 스트릿 (Baker Street)역에는 
세계 최초의 지하철을 기념하는 1840년대를 보여주는 삽화가 있는데,
인테리어를 지금과 비교해도 그 당시와 별로 변한것이 없어보이네요.

Posted by SOM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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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ngwooyim 2011.04.08 03:2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앗.지금 지하철역 사진도 보고 싶네여.런던 갔다올때마다 계속 귀에서 맴도는 한마디.mind the gap ㅎㅎ

    • SOMPY 2011.04.08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ey haven't took a photo of main platform that day, but I'll definitely go back. yeah it's really amazing, most of the features are original, love the Victorian brick work. agree! the best part is MIND THE GAAAAAAAAAAAP

Day 55 - Roundhouse

일상 2011.04.06 15:30


쓸모없는 건물을 함부로 허물지 않고 문화의 장으로 바꾸는 영국인들의 단편적인 예, 라운드 하우스.

1845년에 증기 기관차 차고의 용도로 지어진 후 와인을 보관하는 창고로 쓰이기도 하다가,
1964년부터 음악 공연장으로 사용되면서
핑크 플로이드, 지미 핸드릭스, 오티스 레딩 등 뮤지션들의 공연장소로 이용되었어요.

최근 인테리어 공사로 시설을 업그레이드하여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고 있지요.  
(솜피 주인이 쓴 책 '런던하늘맑음'에 자세한 내용이 나와요.)
Posted by SOM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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